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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표의 두근두근 여행일기] 기대한 만큼 보여주는 제주 용눈이 오름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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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를 찾는 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장소 중 한 곳인 용눈이오름. 247.8m의 타원형 분화구를 가진 오름으로, 용이 누워 있는 모습 또는 용의 눈처럼 보인다는 뜻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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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면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몽골의 초원을 연상케 하는 나무 없는 완만하고 긴 능선. 길게 누운 거인의 허리 위를 걷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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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을 옮긴 만큼 달라지는 탁 트인 시야. 지루할 틈 없이 즐기는 사이 언덕 위에 오르는 것이 오름 트레킹의 매력이다. 높은 곳에 오르면 능선 너머의 세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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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한 만큼 보여주는 오름의 매력. 초원의 치맛자락을 타고 올라온 바람이 속삭이듯 스쳐 지나가면 땀방울마저 시원해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의 삶은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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