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여행플러스 이벤트
[위클리 핫딜] 특별한 곳으로…부담없이 GO~ GO~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유럽인들의 비밀 휴양지 태국 끄라비.

봄은 추위를 깨고 다가와 어여쁘고 짧아서 아련하다. 4월 중순에 다다른 지금 우리에게 봄이 머무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나 휴일 하루 없는 4월에는 가는 봄이 더 아쉽게만 느껴지지만 처질 것 없다. 우리에게는 5월 연휴와 여름휴가가 기다리고 있다. 당장의 봄 여행은 거둬두고 따끈따끈 알찬 여름 특가 상품을 붙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주 위클리 핫딜은 5월 이후에 가면 좋은 상품만을 모았다.

태국 끄라비 자유여행 75만4000원부터 = 올여름 단 하나의 휴양지를 추천한다면 태국 끄 라비다. 끄라비는 방콕이나 푸껫에 비해 관광객의 발길이 적어 태국의 청정자연을 그대로 보유한 작은 바닷가 마을. 경유해서 10시간이 걸려야 갈 수 있던 끄라비에 직항으로 빠르게 닿을 수 있는 핫한 기회가 떴다. 6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단 두 달 동안 대한항공이 끄라비 직항 항공편을 내놓기 때문. 이와 함께 웹투어가 끄라비 여름휴가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89만9000원부터, 자유여행을 75만4000원부터 판매한다. 수요일과 토요일 출발 일정이 있으며 패키지의 경우 노천온천과 순백의 해변을 자랑하는 포다섬 투어, 에메랄드 풀, 끄라비 최대의 번화가인 아오낭 시내 나이트 투어 등을 포함한다.



제주 2박3일 에어카텔 31만5000원부터 =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제주여행이다. 여행박사가 최고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롯데호텔 숙박이 포함된 2박3일 제주 에어카텔 상품을 내놨다.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오가며, 중형급 렌터카가 포함돼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 싱그러운 초록의 제주를 느끼고 즐기기에 24시간이 모자란 봄이다. 제주의 봄은 숲과 계곡에서 상쾌한 기분을 주며 진달래 철쭉 할 것 없이 서로 다투어 핀다. 여름철 휴가로 다녀오기보단 오히려 저렴하게 특급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까지 즐기고 오는 건 어떨까.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왕복 항공권, 호텔 숙박, 일정 기간의 렌터카가 포함돼 1인당 31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4월 22일부터 매일 출발.

러시아 6일 145만원부터 = 가장 가까운 유럽. 러시아 극동의 대표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를 여행할 기회다. 예술의 본고장 러시아 특유의 분위기와 세계 최대 담수호로 유명한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 상품이 떴다. 스카이트래블 여행센터가 최저가 149만원부터 알찬 러시아 여행을 제안한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이칼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며,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속 탈치 목조 박물관과 러시아의 전통 사우나인 반야 등 다채로운 러시아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베리아 횡단열차 탑승, 루스키섬 관광 등이 이어진다. 러시아 스프인 보르시, 전통 꼬치구이 샤실리크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싱그러운 초록으로 가득한 봄의 제주.

중국 다롄&백두산 5일 36만9000원부터 = 누구에게나 버킷리스트 여행지가 있다. 하지만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는 백두산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아닐까. 인터파크투어가 백두산 관광을 포함한 알찬 일정의 다롄 여행상품을 최저가 36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일정은 알차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왕복하며 백두산 최고의 비경으로 손꼽히는 천지와 금강대협곡을 간다. 천지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화산 호수로,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바다와 도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롄 시내 관광과 한국전쟁의 역사가 담긴 압록강철교 관광도 일정에 포함한다.

[김수민 여행+ 작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