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앞바다, 아이들 다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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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앞바다. 강렬한 아이들 공간이 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2년 동안 준비한 키즈 테마 체험 월드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Paradise Kids Village)'다. 2월 17일 그랜드 오픈이다.

키즈 빌리지에 참여한 '드림팀' 면면도 압권이다. 소니(SONY), BMW, 하바(HABA), 웅진(WOONGJIN)까지.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가 총출동한다.

규모는 400여 평. 4가지 테마로 구성되니 아이들 '억' 소리 절로 난다.

우선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드라이빙 체험존. 독일 명차 브랜드 BMW그룹이 나선다. 통째 독일에서 공수해 온 미취학 아이들 전용 드라이빙존. 아이들 사이에선 에르메스급이나 다름없는 BMW 키즈 모빌리티로 드라이빙 체험을 즐기며 안전교육을 체험하고, 교통 법규 등을 배울 수 있는 코스다.

플레이스테이션존도 압권. 국내 최대 규모니 들어가는 순간 0.1초 만에 탄성이 나온다. 게임업계에 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상현실(VR) 게임존, GT 스포츠존(레이싱존) 등 최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만날 수 있다.

두뇌 개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독일 명품 원목 키즈 교구 브랜드 하바의 키즈 라운지에서는 클래식한 장난감부터 기하학적인 입체퍼즐까지 프리미엄 교구를 체험할 수 있다. 노는 꼴 못 본다, 놀러와서도 공부해라는 열성 부모들에겐, 웅진씽크빅의 웅진북클럽을 추천한다. 독서·학습 디지털 콘텐츠 1만여 개가 탑재된 웅진북클럽 북패드와 1500여 권 아동 도서를 볼 수 있다.

키즈 빌리지 즐기는 Tip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 패키지를 이용하면 싸게 즐길 수 있다. 디럭스객실 1박(추가 침대 포함), 야외 오션 스파 풀 및 사계절 힐링 스폿 오션스파 씨메르도 포함. 부산의 광안대교 야경 투어 및 광복동 투어 등 부산의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는 레오(LEO) 겨울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조식은 1만원.

[신익수 여행+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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