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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리조트 여행] 이제 나도 여행고수 등극?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로 떠나자
클럽메드 산야, 제주항공과 109만원 특가 프로모션
연말연시·겨울휴가 '제격'…내년 4월까지 여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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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입김이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찾아왔다.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방한용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역시나 올해는 롱패딩이 대세. 거리 곳곳은 꽁꽁 싸맨 이들로 넘쳐난다. 하지만 웅크리고만 있자니 답답하다.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도 건조하다. 심장이 묻는다. 이대로 있을 거냐고.

한국에서 4시간30분.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곳이 있다. 중국의 하와이, 좀 더 거창하게는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리는 곳. 하이난(海南) 섬 최남단에 자리한 산야(三亞)다. 실제로 하와이와 같은 위도에 위치해 있다. 하이난은 골프와 휴양 여행지로 알려져 있지만 산야는 아직 어색한 이들이 많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산야의 가장 큰 매력은 날씨. 연중 25도를 유지해 온화하고 쾌적한 환경이 산야를 찾는 이들에게 무한 행복을 선사한다. 아직 우리에게 덜 알려져 있을 뿐 이미 중국과 러시아의 부호들은 왕래가 잦다. 길게는 한 달 이상 머물며 망중한을 즐기는 이들이 있을 정도. 그만큼 자연 환경이 받쳐준다는 얘기다. 산야의 또 다른 보고 즐길 거리는 산야베이, 야롱베이, 하이탕베이, 다동베이 등 무려 4개의 황금 해안을 맞대고 있다는 것. 여러 해양스포츠는 물론 해변 도보만으로도 일상의 고민을 씻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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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산야에 지난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클럽메드가 문을 열었다. 산야 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자리한 클럽메드 산야는 22㎞로 펼쳐진 청정 해변, 세 가지 유형의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또 투숙객의 기호와 성향에 따라 패들보트, 아쿠아 피트니스 등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답게 우거진 수풀이 있는 열대공원을 찾아 정글탐험이나 중국 소수민족 문화체험도 가능하고, 연령대별 아이를 위한 키즈클럽을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 함께 휴가를 보내기에도 좋다. 특히 시그니처 액티비티인 공중그네를 비롯해 양궁, 바이킹, 타이치 등의 프로그램이 인기다.

클럽메드 산야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 연휴와 겨울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제주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성인 1인이 4박5일로 떠날 경우 왕복 항공료 포함해 최저가인 109만원으로 다녀올 수 있고, 내년 4월까지 여행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답게 공항과 리조트 간 교통편, 객실, 프리미엄급의 식사 및 주류,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쇼, 다양한 스포츠 및 액티비티 등 리조트 시설과 프로그램을 단 한 번의 예약으로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12월은 자녀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등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클럽메드는 제주항공 프로모션 최초 론칭을 기념해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안식처인 산야를 보다 실속 있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클럽메드 산야×제주항공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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