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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사의 해피 프레임] 1500년 된 바오밥나무 감옥, 호주 더비(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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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서부 브룸에서 약 220㎞ 떨어진 더비(Derby) 인근에 1500년 넘은 바오밥나무가 한 그루 있다. 과거 호주 원주민인 애버리지니의 감옥으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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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룸은 조금 신기한 마을이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 모두를 볼 수 있어 아침저녁으로 수평선 위에 수채화를 그렸다가 유화를 그렸다가 한다. 실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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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동서남북 구석구석을 다녀봤다고 아는 척 좀 할라치면 어김없이 난생 처음 보는 풍광이 눈앞을 막아선다. 터널 크릭으로 향하는 길이 그렇다.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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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었다. 브룸은 비행기가 세계에서 가장 낮은 높이로 착륙하는 걸 볼 수 있는 마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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