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 땡처리전광판] 늦깎이 휴가족, 가성비 갑 여행 골라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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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태국 푸껫 피피섬.

이마에 땀방울이 하나씩 맺혀가는 만큼 여름도 가을 곁으로 시나브로 다가선다. 그새 초·중복을 지나 가을이 온다는 입추고, 곧 여름의 절정인 말복이다.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온 이라면 한가위 황금연휴를, 아직 여름휴가 전이라면 바캉스를 꿈꾸고 있을 터. 여행과 함께 계절을 맞는 것 또한 인생을 제대로 즐기는 비법 아닐까. 이번 주 땡처리 전광판은 떠나가는 여름과 다가오는 가을을 위한 여행상품으로 준비했다.

◆ 홍콩·마카오 4일 29만9000원부터 = 모두투어는 식도락으로 입이 즐겁고 여러 볼거리로 눈까지 즐거운 홍콩과 마카오 두 도시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2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홍콩의 인사동 거리인 할리우드 로드, 세계에서 가장 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아름다운 홍콩의 야경을 선사하는 빅토리아 산정 그리고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성바울 성당 및 바로크 양식의 성도미니크 성당 등 알짜배기 일정으로 구성했다.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마카오항공을 이용해 4일 일정으로 진행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거나 장거리 비행이 부담되는 부모님과 함께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여행이다.

◆ 베트남 다낭·호이안·후에 5일 38만7000원부터 = 베트남의 다낭·호이안·후에 지역은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매력적이다. 베트남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다낭은 베트남 내 유네스코 문화자원 7곳 중 4곳이 위치하고 있다. 1999년 세계유산에 등록된 호이안의 오래된 목조 가옥들이 늘어서 있는 거리는 베트남에서 가장 매혹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1993년 베트남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에는 응우엔 왕조의 번영을 말해주는 왕궁을 비롯해 흐엉 강변을 중심으로 볼거리가 많다. 롯데관광 제휴사 스카이트래블 여행센터는 투본강 보트투어와 전신마사지 1시간을 포함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 태국 푸껫 5일 59만9000원 = 여행박사는 8월 14일에 출발하는 태국 푸껫 3박5일 패키지 상품을 59만9000원에 내놨다. 여름휴가 기간, 떠날 수 있는 알찬 상품으로 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피피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왓찰롱 사원, 열대 시장 등을 관광한다. 저녁에는 태국 문화유산 쇼인 시암니라밋 쇼도 관람하고 시원한 태국 전통 마사지를 체험한다. 미니 워터파크가 조성된 오키드 리조트에서 머무르니 리조트 내에서 휴식만 즐겨도 좋다. 진에어를 타고 오가며 왕복항공료, 유류할증료, 각종 항공 세금, 전 일정 숙박과 식사,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을 포함한다. 가이드 비용은 별도.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아부다비 5일 119만9000원부터 = 아랍에미리트 중심지인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세련된 감각의 고층 건물부터 자연 그대로의 사막지대까지 다양한 환경을 지닌 곳이다. 인터파크투어가 두바이·아부다비 여행상품을 11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대한항공 두바이 직항으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다. 두바이에서는 세계 최대 인공 섬 팜아일랜드 방문, 분수쇼 관람, 알파히디 역사지구 관광 등을 진행한다. 3일차에는 전 일정 자유 또는 사막 사파리 투어 등 선택 관광 중 택할 수 있다. 최신식 건축물과 역사를 지닌 사원이 있는 아부다비 투어도 빼놓을 수 없다. 전 일정 호텔, 일정표 상의 식사, 1억원 상당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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