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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힐링] 창립 30주년 맞은 그랜드 힐튼 서울, MICE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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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가 지난해 유치한 방한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객은 20만2501명으로 2016년 27만277명 대비 25.1% 감소했다. 그러나 중국 지역을 제외한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객은 18만5222명으로 2016년 대비 26.1% 증가했다. 관광공사는 올해 1월 방한 무슬림 단체로는 최대 규모인 말레이시아 하이오 그룹의 1200명 기업 회의 단체를 유치하는 등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서울 강북 지역에서는 그랜드힐튼서울이 MICE 전문 호텔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2001년 호텔 건물과 별도로 컨벤션센터를 오픈해 국제회의와 의학회 및 각종 콘퍼런스 등을 유치했다. 컨벤션 센터 규모는 최대 25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일산 킨텍스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이 밖에 소규모 세미나실, 5개의 고급 레스토랑, 최신식 피트니스센터(체련장·수영장·사우나),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리노베이션된 396개의 객실 등을 갖추고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역시 국제적인 MICE 산업 발전에 발맞춰 다양한 국제회의, 포럼, 학회 등을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개최 행사로는 의학회가 주를 이루며, 정부 주최 행사, 인터내셔널 트래블 마트, 무역박람회 등의 국제 행사, 웨딩페어 등 다양한 분야의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짧게는 하루, 길게는 열흘까지 진행하며, 평균적으로 8개국에서 700~800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한다.

그랜드힐튼서울은 이러한 행사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6 대한민국 MICE 대상 시상식'에서 코리아 컨벤션 호텔상 부문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또한 '2017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고객만족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호텔 컨벤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러한 명맥을 이어 2018년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MICE 산업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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