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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요?] 여행에 역사 더하니 감동은 더 커졌다
■ 첫 번째 이야기, 상하이 낭만과 역사가 공존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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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 간직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고 있다. 하나투어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중국내 우리역사의 흔적이 가장 많은 상하이와 중국 역사의 중심지 베이징 역사여행을 떠난다. 상하이 베이징 역사기행은 매달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진 지역을 선정해 떠나는 하나투어 역사여행시리즈 중 하나다.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은 중국 상하이다. 화려한 도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상하이. 그 한구석에는 우리 아픈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다.

일제 강점기 초기, 일본은 조선에 강압적인 무단통치를 시행하였다. 헌병경찰들이 나라를 장악하였고 우리 민족은 핍박 받았으나 그 안에서 가슴 속 꿈틀대는 무언가를 인지하고 있었다. 머지않아 조선 땅에 제대로 된 정부를 세우겠다는, 그들의 작은 희망이 실현 된 '상하이 임시정부'. 역사의 시작은 그곳에서 출발하였다.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태동해 활동했으며 윤봉길 의사가 루쉰 공원에서 일본 군부의 주요 인물들을 상대로 거사를 치른 곳이기도 하다. 현재의 상하이는 중국 최고의 상공업 도시로 발달했다. 즐비한 고층빌딩들과 그곳에 자리 잡은 외국계 기업들, 세련된 외관을 갖춘 도심에서는 세계의 대국으로 거듭나려는 중국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상하이 역사여행에서는 우리 민족의 독립역사와 관련된 상하이임시정부, 홍구공원 등을 방문하여 그 당시 독립 운동가들의 숨결을 느끼며 감사함을 표하는 장이 될 것이다.

DATA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상하이 역사여행은 이투스 한국사 은동진강사와 함께 2019년 1월 3일, 4일, 5일 단 3일 출발로 각각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 두 번째 이야기, 베이징 전통을 아끼며 새로움을 더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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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의 산실 베이징 자금성.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그 곳,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은 중국 역사의 산실이자 영광과 눈물이 함께 공존하는 집약체이다.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베이징에서 배움이 있는 여행을 진행한다.

BBC선정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인 만리장성, 베이징의 랜드 마크이자 자줏빛 금지된 성인 자금성 그리고 중국 민주화의 상징 천안문에서 서태후의 화려한 여름정원인 이화원까지. 이렇게 베이징은 중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뤄야 할 이야기 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베이징 하면 연상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천안문 광장이다. 중국 민주화의 상징이다. 광장의 동쪽에는 중국 국가박물관이, 서쪽에는 인민대회당이, 남쪽에는 마오쩌둥 기념관이, 북쪽으로는 자금성이 있다. 천안문은 자금성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있다. 모두 100만 명의 사람들이 운집할 수 있다는 천안문 광장은 대규모 군중시위나 집회, 각종 행사들이 개최되었던 곳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고대 궁전 건축물인 자금성은 명청시대의 황궁이다. 15명의 명나라 황제와 9명의 청나라 황제가 이곳에서 영화를 누렸다. 모두 9999개의 방이 있으며 현재는 105만점의 진귀한 문물이 전시되어 있어 여행객들의 눈길을 끈다. 만리장성은 달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 건축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를 갖고 있다. 진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후에 30만 명의 군사와 수백만의 농민을 동원하여 장성을 연결해서 현재의 장성을 만들었는데 실제 길 이는 1만 리가 넘는다.

DATA 이투스 세계사 박통강사와 함께한다. 2019년 1월 12일, 13일 단 2일 출발로 각각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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