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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핫딜] 100만원에 찍는 두바이 3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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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몰 분수쇼는 세계 3대 분수쇼 중 하나로 꼭 봐야할 볼거리다. [사진제공 = 인터파크투어]

멋진 사진을 보게 되거나,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를 나누다가 보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진다. "언젠가 함께 이곳에 가자"는 이 한마디만으로도 행복해졌던 순간 누구나 한 번쯤 있을 터. 특가로 떠날 수 있다면 지금이 그 기회일지 모른다.

◆ 파주·인천·수원·화성 1박2일 11만9000원부터 = 요즘 여행 트렌드! 테마가 있는 여행이다. 웹투어는 알뜰한 가격에 꽉 찬 일정으로 떠나는 고품격 테마여행을 내놨다. 평화와 역사를 테마로 경기도 파주, 인천, 수원, 화성의 가을 여행지를 둘러본다. 좀처럼 개별적으로 다녀오기 쉽지 않은 평화와 안보의 상징, 파주 DMZ투어를 시작으로 인천 개항의 역사가 담긴 인천자유공원, 19세기 말부터 조성된 신포국제시장, 조선시대 정조 때 세워진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행궁, 트렌디한 수원 공방거리,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화성 용주사를 방문한다.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 중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금이 반영된 만큼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가격은 11만9000원부터.

◆ 중남미 5개국 11일 531만200원부터 = 일생에 꼭 한 번은 다녀와야 한다는 중남미 여행. 하루가 꼬박 걸리는 긴 비행시간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주목하자. 여행박사가 중남미 지역 5개국을 둘러보는 알찬 상품을 판매한다. 11일간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쿠바, 파라과이를 여행한다.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이구아수폭포, 페루의 쿠스코, 마추픽추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물론 쿠바 아바나 시내 관광과 헤밍웨이 테마투어 등 핵심 인기 코스를 둘러본다. 에어캐나다 왕복 항공료, 전 일정 호텔 숙박,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와 식사, 여행자보험을 포함한다. 가격은 1인당 531만200원부터 판매되며, 매주 일요일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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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페루 마추픽추. [사진제공 = 여행박사]

◆ 일본 홋카이도 3박4일 63만2000원부터 =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겨울을 즐기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11월만 되면 거리 곳곳에 화려한 조명과 새하얀 눈들로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겨울 축제도 이맘때 시작된다. 스카이트래블은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3박4일 상품을 내놨다. 삿포로, 오타루, 도야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삿포로 시민들의 휴식처 오오도리 공원에서는 11월 22일부터 12월 25일까지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이 거리를 반짝반짝 빛낸다. 일정 중 1일 자유 일정을 포함해 내가 원하는 일정으로 다양한 관광 및 쇼핑, 맛집을 즐길 수 있다. 조잔케이 온천마을에서 즐기는 겨울 온천도 빼놓을 수 없다. 차가운 공기를 맞으며 온천욕을 한 뒤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최고의 기분을 선사한다. 가격은 63만2000원부터.

◆ 두바이·아부다비 3박6일 104만9000원부터 = 화려한 도심과 웅장한 문화유산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두바이. 인터파크투어가 두바이, 아부다비를 특가로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작년 1월 신규 오픈한 새로운 랜드마크 두바이 프레임을 비롯해 세계 3대 분수쇼 중 하나인 두바이몰 분수쇼를 관람한다. 알파히디 역사지구에서는 두바이 변천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웅장한 이슬람사원인 쉐이크자이드 그랜드 모스크가 있는 아부다비도 둘러본다.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인 팜쥬메이라 모노레일 탑승, 전통 수상 교통수단 아브라 등 이색 체험도 가능하다. 전 일정 호텔 숙박이며, 자유 일정이 포함돼 있다. 세계에서 최고 높은 전망대인 버즈칼리파전망대를 오르거나 사막 사파리 투어 등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자. 가격은 104만9000원부터다.

[이지윤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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