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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핫딜] 명절에 쌓인 스트레스 여행으로 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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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키타.

1년 중 가장 큰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석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쩐지 몸이 무겁고 피곤한 것 같다면 긴 연휴로 쌓인 피로와 명절증후군을 의심해볼 만하다. 이번주 위클리 핫딜은 힐링 여행을 위한 일본 온천 여행부터 새로운 세계로 일상 탈출을 꾀하는 인도 여행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봤다.

◆ 필리핀 마닐라 2박3일 패키지 24만9000원부터 = 추석 명절의 마무리는 여행으로 해보면 어떨까. 명절증후군까지 떨쳐버릴 기회다. 여행박사가 10월에 출발하는 필리핀 마닐라 상품을 2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다양한 체험과 여유로운 휴식이 기다리고 있다. 마닐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시티투어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곳 중 하나인 타가이타이 관광이다. 타가이타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 중 하나로 해발 600m에 이르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특이한 화산 경관과 서늘한 기후 덕에 필리핀 젊은이들에게는 신혼여행지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바비큐 시푸드와 스노클링을 하는 마타붕카이 호핑투어도 색다른 재미다. 세부퍼시픽 왕복 항공권, 숙소 그리고 일정 내 포함된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을 포함한다.

◆ 방콕, 파타야 3박5일 29만9000원부터 = 한국인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여행지 태국. 에메랄드빛 바다와 화려한 도시, 맛있는 먹거리로 여행자의 천국이라 할 만하다. 웹투어는 시내 관광과 여유로운 휴양이 모두 가능한 태국 방콕·파타야 상품을 내놨다. 방콕에서는 왓포사원과 새벽사원, 수상가옥을 둘러본다. 파타야에서는 산호섬의 휴양을 즐기는 한편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한다. 파타야 수상시장, 황금절벽사원, 코끼리 트레킹, 알카자쇼, 백만년 화석공원, 악어농장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특가로 나온 상품이지만 4성급 호텔을 이용해 가성비가 좋다. 특전으로 파타야 야시장 투어와 한방마사지가 제공된다. 세계 최대 규모 레스토랑인 방콕 로열드래건에서 식사와 삼겹살·비빔밥 등 한식까지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으로 가격은 29만9000원부터다.

◆ 일본 아키타 2박3일 69만9000원부터 = 찬 바람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따뜻하고 부드러운 온천수에 몸을 담그면 그동안 쌓인 피로가 스르르 녹아내릴 것만 같다. 스카이트래블은 10월 6일 단 하루만 출발하는 일본 아키타 상품을 내놨다. 뚜렷한 사계절로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아키타현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토 온천마을이 있다. 뉴토산에서 솟아나는 온천에 목욕을 하며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곳에는 온천 외에도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많다. 그중 아이리스 촬영지로 유명한 다자와 호수와 그 앞에 세워진 다쓰코상은 꼭 들러봐야 할 곳이다. 일본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호수로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특히 석양이 질 무렵에는 신비로운 정취를 자아내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아시아나항공 특별 전세기를 이용하며 가격은 69만9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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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타지마할.

◆ 북인도 7박9일 146만9000원부터 = TV에서만 보던 타지마할과 겐지스강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여행지가 아닌 만큼 확실한 일상 탈출이 가능하다. 인터파크투어는 북인도를 완전 일주하는 여행상품을 내놨다. 9일 동안 '인디아 게이트'를 포함한 델리, 거대한 우물 '찬드 바올리'가 있는 자이푸르,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을 둘러보는 아그라 관광을 한다. 타지마할은 무굴제국 5대 황제 샤자한의 부인 뭄타즈 마할의 무덤으로 페르시아·터키·인도·이슬람 건축양식이 모두 담겨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신세계 7대 기적에 등재된 이 건축물은 하얀 대리석으로 아름답게 빛난다. 관광지를 둘러봤으면 이제 인도 현지인의 삶을 엿볼 차례다. 바라나시에서는 그들의 생활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다. 인도 전통 헤나 체험과 갠지스강 기도의식 참관도 해보자. 긴 일정인 만큼 준특급호텔과 특급호텔을 이용한다. 가격은 146만9000원부터다.

[이지윤 여행+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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