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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빅데이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 관광공사가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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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소확행. 요즘 여행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표제어다. 누구나 꿈꾸지만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살아보기' 프로젝트, 그리고 그 안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이 꿈 같은 일을 실현시켜줄 한국관광공사의 이벤트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일주일 살기 프로젝트: 일주일간 내가 만난 풍경들' 이벤트. '머무름'에 집중하는 여행패턴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춘 프로젝트로 유명 관광지가 아닌 조용한 산촌·어촌마을, 구도심 등 독특한 이야기가 있는 숙소를 엄선해 '살아보기 여행'을 해보는 것이다. 7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6차에 걸쳐 6개의 '살아보기 여행'을 해 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7월 12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자는 2~6명 단위로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이들에게 일주일(6박7일) 숙박권을 제공한다. 체험자들이 제공한 여행지 동영상 또는 사진과 스토리 등은 공사 국내여행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게재된다.

이 이벤트는 숙박 큐레이션 플랫폼인 '스테이폴리오' 와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80년 된 한옥이나 적산가옥, 제주도 돌집 등을 독특한 로컬 스테이로 발굴, 재생하는 기업으로 2015년에 관광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두 번째는 '나를 찾아 떠나는 90일간의 여행 마이리얼갭이어(My Real Gap Year)' 시즌2. 올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마이리얼갭이어'는 학업이나 일을 잠시 중단하고 여행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찾으며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을 독려하는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 약 29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이 된 강수정 씨는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총 21개 지역 63개의 관광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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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1차 합격자는 7월 26일 동일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에게 교통, 식사, 숙박 등 여행에 필요한 기본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한화준 한국관광공사 국내온라인홍보팀장은 "공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여행만의 숨은 매력들이 젊은 청년들을 비롯해 국민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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