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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요?] 그림 같은 페어웨이서 쿨한 라운딩
일본 이바라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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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숲과 빼어난 코스 레이아웃의 보보스골프리조트.

한여름을 연상하는 더위가 시작되면서 조금이라도 더 시원한 곳을 찾아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일본 혼슈 남동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이바라키현의 보보스골프리조트도 그중 하나다. 연평균 기온 14도, 연간 강수량 1250㎜의 온화한 내륙성 기후 덕분에 사계절 골프 라운드를 할 수 있다다. 도쿄 근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 여행이 가능한 곳으로 체류일 오후 9홀 일몰 라운딩이 제공된다.

울창한 숲과 코스 레이아웃 인기

보보스골프리조트는 산악지형에 위치하고 있어 시원하다. 울창한 숲과 아기자기한 코스 레이아웃으로 유명하다. 골프장 페어웨이가 언듈레이션이 있어 티샷을 할 때 약간 런이 있는 골퍼들에게 좋다. 한국형 골프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보보스골프리조트는 일본 도쿄 근교 이바라키현에 위치하고 있다. 나리타공항을 이용하며 골프장까지 130㎞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오는 7월 하반기부터 이스타항공의 이바라키공항 신규 취항이 결정되면서 골프리조트까지 거리 60㎞, 약 1시간으로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현재는 나리타공항을 이용해도 첫날부터 9홀 일몰 라운딩이 가능하다.

보보스골프리조트는 전장 6304야드 파72 정규 18홀 골프장이다. 일본 쿠지골프리조트를 현 보보스재팬이 인수해 한국인이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이용하는 데 있어 전혀 불편이 없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언어 소통, 시설 이용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

골프코스 내려다보이는 발코니 리조트

보보스골프리조트는 리조트 객실 54실을 보유 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와 호텔에서 이용하는 온천수, 수영장, 스쿼시장, 콘퍼런스룸, 대형 홀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모든 객실에는 골프 코스를 내려다볼 수 있는 발코니가 설치돼 있다. 싱글, 트윈, 가족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객실에는 헤어드라이기, 커피포트, 냉장고 등이 구비돼 있다. 전 객실 와이파이 또한 가능하다. 클럽하우스 대욕장은 온천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운드 후 무료 온천욕이 가능하다.

클럽하우스 조식은 간단한 세트 메뉴로 제공된다. 저녁 식사는 푸짐한 가이세키. 은어튀김, 야채튀김, 생선구이, 와규, 사시미 등이 제공된다. 클럽하우스 내 설치된 자판기에서 커피, 얼음, 각종 음료수 등을 무료 제공한다.

골프리조트에서 야마카타 도심까지 거리는 약 4.5㎞, 8분여 거리로 가까워 저녁시간 시티투어도 가능하다. 아바라키현 관광지로는 꽃의 낙원 히타치 해변공원, 숲 속에 있는 다이고마치에서 운영하는 온천 보양센터 다이고 온천, 세계 최고 높이의 우시쿠 대불, 일본의 3대 폭포 중 하나인 후쿠로다 폭포 등이 있다.

하얀풍차여행사에서 일본 보보스골프리조트 골프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항공권, 공항세, 유류할증료, 조·석식, 그린피 카트피 포함. 시내 자유관광 포함. 요금은 79만9000원부터.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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