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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표의 두근두근 여행일기] 인생 단 한 번의 모험을 꿈꾼다면 몽골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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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사막, 강렬한 태양, 따가운 모래바람. 몽골하면 힘든 오지 여행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몽골 여행은 대도시보다 안전하고 패키지여행보다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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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을 떠나 4시간 정도면 푸른 초원의 지평선 한 가운데 서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인구 300만명의 반이 한반도 7배 면적에 흩어져 살고 있으니 텅 빈 자연을 만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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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여행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 만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사람만 없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없다. 마치 지구의 민낯을 보는 것처럼 텅 빈 땅과 하늘이 여행길에서 만나는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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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 악수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 사람을 피해 떠난 초원에서 사람이 반가운 아이러니가 생기는 곳. 인생 단 한 번의 모험을 꿈꾼다면 바로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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