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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사진작가 케이채, 남미 사진전 `The South`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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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여행+에서 '케이채의 포토트래블'을 연재했던 사진작가 케이채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밈에서 사진전 '더 사우스(The South)'를 연다.

이번 사진전은 그가 2017년 5월부터 227일(약 8개월)간 남미에서 담은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스터섬에서 갈라파고스까지, 콜롬비아에서 아르헨티나까지 남미 대륙 곳곳을 누빈 그는 중남미 9개국과 남극까지 폭을 넓혀 지구 남쪽의 모습을 사진으로 이야기한다. 사진전과 더불어 케이채 작가는 4년 만에 포토 에세이 '말이 필요 없는 사진'도 출간한다. 남미만이 가진 사람과 풍경, 동물 등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을 아름다운 사진을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케이채 작가는 "세계 구석구석을 돌며 우연에 몸을 맡기고 사진으로 남겨져야만 하는 순간을 발견하는 작업을 2009년부터 해왔다"며 "지금까지 70개국 넘게 세상을 떠돌며 지구 조각을 사진에 담아온 결실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28일에 사진전 개막과 포토에세이 발간을 기념하는 작가와의 만남 자리도 갤러리 밈에서 갖는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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