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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핫딜] 대세는 여전히 `가성비`…일본부터 보라카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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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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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주가 눈 깜짝할 새 지나갔다. 새해 다짐이 작심 3일로 끝났다고 움츠릴 필요 없다. 아직은 창창한 1월 둘째주. 더욱 알차게 돌아온 위클리 핫딜과 함께 숨을 고르자. 여행과 특가를 한번에 잡으며 1월 둘째주를 신명나게 시작해보는 것 어떨까.

캄보디아 5일 54만9000원부터 = 올해 트렌드는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價心比)'다. 여행박사에서 심리적 만족도가 큰 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54만9000원에 내놨다. 울창한 밀림 속에 장엄하게 건설된 앙코르와트는 신비 그 자체.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건축물은 거대한 나무뿌리와 줄기로 얽히고설켜 한층 더 경이로운 존재로 다가온다. 톤레사프 호수 수상 마을에서 뛰노는 천진한 아이들의 눈망울은 캄보디아를 잊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 화려한 전통의상으로 치장한 무희들의 압사라 민속 공연, 살르 재래시장, 시엠레아프 야경 투어 외에도 전신마사지가 포함돼 있다. 캄보디아의 1월은 맑고 쾌청한 건기여서 여행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일본 가고시마 3일 44만9000원부터 = 일본 규슈 남쪽 끝자락에 자리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풍경과 화산으로 유명한 가고시마. 인터파크투어가 가고시마 여행 상품을 4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일정은 화려하다. 페리를 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활화산 중 하나인 사쿠라지마로 간다. 종합안내소 비지터센터에서 족욕체험 등을 진행한 뒤 산 중턱 아리무라 전망대에서는 용암지대를 관찰한다. 사쿠라지마 관광 일정 외에도 일본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신을 모시는 사찰 기리시마 신궁 관람, 남색빛 대형 뱀장어가 서식하는 이케다 호수도 간다. 이브스키 해변에서 즐기는 검은 모래찜질과 온천욕도 빼놓을 수 없다.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 덴몬칸 자유 관광 일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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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홍콩 · 마카오 세미패키지 38만9000원부터 = 홍콩도 가고 마카오도 가는데 일정도 가격도 알차다. 웹투어가 마카오 반일 일정을 포함한 홍콩 세미패키지를 38만9000원부터 소개한다.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도착하는 꽉 찬 2박3일 일정이다.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홍콩~마카오 왕복 페리, 홍콩의 명물인 빅토리아 피크트램과 에그타르트 1인 1개 특전까지 알차게 즐긴다. 첫날 일정은 유럽풍 바닷가 마을의 재래시장 스탠리마켓, 홍콩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소호거리와 할리우드 로드에 가며 800m 길이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빅토리아 피크트램과 전망대도 구경한다. 이튿날은 도교사원인 웡타이신 사원, 마카오 반일 여행을 즐기며 마지막날엔 홍콩 낭만의 거리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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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5일 34만9000원부터 = 한파가 닥친 겨울, 따뜻한 보라카이 낭만은 어떨까. 필리핀 보라카이는 동남아 중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휴양지로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곳. 맑고 투명한 바닷속 해양 스포츠도 고루 갖춰져 있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의 워너비 휴양지로 꼽힌다. 스카이TV와 롯데관광이 제휴한 스카이트래블 여행센터가 보라카이 5박 일정을 최저가 34만9000원부터 준비했다. 보라카이 직항의 에어서울을 타고 왕복하며 세일링보트, 전신마사지, 특식 2회, 체험 다이빙 강습 등이 포함 사항이다.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인 화이트비치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환상 그 자체다. 조금 더 특별한 기억을 원한다면 바다 위 돛단배에서 즐기는 선셋 세일링을 추천한다.

[김수민 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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