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위클리 핫딜] 바르셀로나 6일 자유여행 97만원이라고!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바르셀로나의 대표 관광지 구엘공원

겨울철 여행지 선정의 기준은 간단하다. 추위를 피해거나 정면 돌파하는 것. 추위를 피하려면 말 그대로 더운 곳으로 떠나면 된다. 외려 겨울에 최적인 여행도 있다. 스키와 눈 축제 등 다양하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바로 온천여행. 이번주 위클리 핫딜은 겨울철 최적인 여행지 일본 온천부터 태국 방콕 파타야로 떠나는 휴양 여행까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일본 북규슈 온천 3일 39만9000원부터 =
 기사의 1번째 이미지

규슈 츠에타테 히젠야호텔

뜨끈한 온천욕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돌 아왔다. 온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웃 나라 일본을 눈여겨보자. 근래 불어닥친 엔저 바람을 놓치지 않는다면 좀 더 저렴한 여행이 가능하다. 천연 온천탕을 5개나 보유하고 있는 쓰에타테 히젠야호텔은 역사와 전통이 깊고 수질 역시 최고다. 24시간 운영되는 대욕장이 있어 언제든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또 삼림 노천탕도 곳곳에 있어 운치 있는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특히 '모녀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 패키지이지만 일정이 여유롭고 가성비가 좋다. 여행박사가 판매하는 북규슈 온천 3일 여행 상품은 티웨이항공으로 매일 출발하며 벳푸, 유후인, 다자이후 텐만궁, 캐널시티 쇼핑몰을 돌아본다.

태국 방콕 파타야 5일 42만원부터 = 추운 겨울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는 역시 동남아다. 동남아에서도 겨울철 베스트 여행지로 꼽히는 곳은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 지역. 방콕에선 전통 문화와 역사를 느끼며 시티투어를 즐기고 파타야에서 에메랄드 빛 산호섬의 휴양을 즐기는 일거양득의 여행이다. 스카이트래블은 방콕에서 4성급 호텔인 에이원 호텔에서 1박, 파타야에서는 파타야 비치 바로 앞에 있는 선호도 높은 에이원 로열 크루즈 호텔에서 2박을 하는 상품을 내놓았다. 태국 수도인 방콕의 궁전과 사원들을 관광하며, 태국 마사지를 매일 받을 수 있다. 파타야 산호섬에서는 자유일정도 포함됐다. 전통안마 1시간, 한방 스파 1시간, 발마사지 1시간, 알카자쇼, 코끼리트래킹, 아트인파라다이스, 새벽사원 조망관광과 짜오프라야강 배 탑승 체험이 모두 포함됐다.

싱가포르 5일 72만9000원부터 =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연말을 맞고 싶다면 싱가포르로 떠나자. 깨끗하고 화려한 도심 풍경에 수려한 장식과 조명이 덧대어져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터파크투어가 싱가포르 여행상품을 72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즐길 거리 많은 테마파크 센토사섬을 방문해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간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자유이용권이 포함돼 있어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의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파크 전망대, 아름다운 식물로 장식된 보타닉가든, 차이나타운, 아랍스트리트 등도 일정에 포함됐다.

바르셀로나 자유여행 4박6일 97만1400원부터 =
 기사의 2번째 이미지

기사보기

최근 가장 핫하게 떠오른 여행지 바르셀로나로 가는 상품이다.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신혼여행지에 이어 '윤식당2'도 스페인에서 촬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스페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12월은 최저 5.7도, 최고 14.3도로 우리나라 늦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비도 많이 오지 않아 여행하기 좋다. 웹투어는 바르셀로나 왕복항공권과 한인 민박 또는 호스텔 4박과 조식, 여행자보험을 포함한 자유여행을 97만1400원부터 판매한다.

[홍지연 여행+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