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 땡처리전광판] 열심히 달려온 그대 떠나라~리프레시 여행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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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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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富者).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쓰고 넘치는 재물이 있어도 심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 아닐까.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부자들을 보면 삶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그것도 여유롭게 말이다. 열심히 달려왔다면 한 번쯤 휴게소도 들러야 한다. 이번주 땡처리 전광판은 리프레시를 원하는 이들이 관심 가지면 좋을 상품들로 진용을 꾸렸다. 마음의 부자가 되고 싶다면 떠나자. 어디로든. 발길 닿는 대로.

◆ 마카오 3박5일 왕복 항공권 15만9000원부터 = 티웨이항공을 타고 가는 마카오 3박5일 왕복 항공권을 여행박사가 15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늦은 밤에 출발하는 시간만 감수한다면, 저렴하고 알찬 여행을 즐길 절호의 기회다. 성바울성당, 몬테요새, 마카오박물관, 세나도광장 등 마카오의 유명 관광지도 둘러보고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페리를 타고 가까운 홍콩까지 즐기고 온다면 1석2조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추가로 호텔도 함께 예약이 가능하다. 왕복 항공권과 호텔 3박까지 포함한 에어텔 상품은 38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에어텔 예약자에게는 마카오 곤돌라 티켓, 여행자보험이 포함된다. 9월 28일까지 매일 출발.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5일 32만9000원부터 = 에메랄드빛 바다,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선셋 등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환경을 지닌 코타키나발루. 그림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피로가 씻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가 코타키나발루에서 5일을 머무는 상품을 출시했다. 맑은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해산물 BBQ를 맛보는 호핑투어, 이슬람사원·사바주청사·제셜턴포인트 등 시내관광과 나이트투어를 즐긴다. 왕복항공권, 전 일정 호텔, 일정표상 관광지 입장료, 특식,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하고, 비치샌들과 비치백을 증정한다.

◆ 베트남 다낭·호이안·후에 5일 48만4000원부터 = 베트남 다낭 호이안 후에 지역은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다. 롯데관광 제휴사 스카이트래블 여행센터는 4성급 다낭 무엉탄 호텔에서 3박 숙박과 1인당 10만원씩 추가하면 5성급 다낭 무엉탄 럭셔리 호텔로 업그레이드하는 여행상품의 예약을 받고 있다. 다낭에는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자원 7곳 중 4곳이 위치하고 있고, 1999년 세계유산에 등록된 호이안의 오래된 목조 가옥들이 늘어서 있는 거리는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힌다. 1993년 베트남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에는 응우옌 왕조의 번영을 말해주는 왕궁과 후에 교외에 흐엉 강변을 중심으로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많이 있다. 투본강 보트투어, 전신마사지 1시간 등 포함.

◆ 이탈리아 일주 11일 154만원부터 = 아직 추석 여행을 계획하지 못했다면 이탈리아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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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어떨까. 웹투어는 10월 2일에 출발하는 이탈리아 일주 11일 항공권, 민박팩, 호텔팩을 각각 154만원, 197만원, 204만원부터 판매한다. 좌석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서둘러 예약해야 한다. 로마에 내려, 베네치아로 나오는 이스탄불 경유의 터키항공 왕복항공권을 이용한다. 민박팩과 호텔팩은 모두 자유 일정이며, 로마(3박)에서 시작해 피렌체(2박), 밀라노(1박), 베네치아(2박)를 둘러보지만 숙박 일정은 변경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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