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화제]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18호점 세평맛집으로 재개장
호텔신라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18호점이 재개장했다. 제주시 구좌읍 소재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18호점은 △메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에 대한 컨설팅과 주방 설비 지원 등을 받아, 지난 13일 '세평맛집'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가게 이름 '세평맛집'은 제주 동부지역인 세화리와 평대리 지역에서 최고 맛집이 되고 싶다는 영업주의 의지를 담아 '세화'와 '평대'의 앞 글자를 따서 지은 것이다. 세평고기국수에는 영업주가 직접 손반죽을 해서 뽑은 면에 구좌 당근을 갈아 넣어 쫄깃하면서도 예쁜 색감을 가진 면발이 들어간다. 여기에 5일 동안 정성 들여 끓인 돼지고기 사골 육수와 돔베고기를 국수와 함께 제공한다.

2014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18호점까지 재개장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은 제주도 동서남북에서 보말 등 제주 로컬 식자재를 활용해 각각 특색 있는 메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레길 등 제주도 여행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먹거리 여행 코스로도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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