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 땡처리전광판] 늦지 않았다! 두드리면 열린다! 바캉스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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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 연휴를 해외에서 즐기고 싶다면 호주행 비행기 좌석은 아직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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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바캉스철이다. 라틴어 바카티오(vacatio)라는 말에서 온 바캉스는 '무엇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란 속뜻을 담고 있다. 후텁지근한 무더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바캉스란 얘기다. 이번주 땡처리 전광판은 바캉스에 최적화한 상품들로 꾸려졌다. 여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아직 정하지 못한 이들. 포기하기엔 이르다. 아직 늦지 않았다. 땡처리의 문을 두드리시라.

중국 베이징 4일 17만9000원부터 =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간직한 나라, 중국으로 떠나기로 했다면 문화유적 탐방은 필수다. 베이징은 중국 최대 문화중심지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인터파크투어는 베이징 문화유적 관광코스로 구성한 여행상품을 내놨다. 주요 일정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만리장성·쯔진청, 전통거리인 왕푸징 등을 둘러본다. 서태후의 여름별장으로 알려진 이허위안, 중화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톈안먼 광장도 구경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곡예를 자랑하는 서커스 관람도 있다. 전 일정 숙박·식사·차량 및 가이드·기사,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아시아나 왕복항공권, 항공세, 1억원 상당의 여행자보험까지 포함해 17만9000원부터.

일본 선박패키지 19만9000원부터 = 7월 말 8월 초는 극성수기 여행철이다. 상품가가 2배 이상 뛰지만 잘 찾아보면 저렴한 여행도 가능하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초저가 일본 선박여행이 그것. 절약정신으로 '궁상민'이란 애칭을 얻게 된 연예인이 다녀왔다. 부산항에서 밤에 출발하면 아침에 하카타항에 도착한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동호회에서 이색여행으로 입소문 났다. 널찍한 배 안에서 치맥 파티로 밀린 이야기 보따리를 풀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 2박3일간 다자이후텐만궁, 벳푸 가마도지옥, 유후인을 전용버스로 돌고 히미코유 온천탕에서 피로를 푼다. 여행박사는 카멜리아 다인실 선박권, 호텔 1박,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 일본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포함해 판매한다.

호주 멜버른·시드니 8·9일 209만원부터 = 최장 열흘간의 휴일을 즐길 수 있는 올해 추석 황금연휴. 하지만 항공권만 수백만원 대에 이를 만큼 초성수기 가격이 부담스럽다. 웹투어는 멜버른에서는 단체로 이동하고, 시드니에서는 자유일정 또는 일일투어 중 선택할 수 있는 호주 세미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5박8일 상품은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일 출발하며, 6박9일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출발은 제외한다. 멜버른에서는 펭귄 퍼레이드, 왈라비 사파리 등 호주의 생생한 자연과 귀여운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필립 아일랜드, 12사도상을 볼 수 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 등을 방문한다. 시드니로 이동해서는 5박8일 쪽은 자유일정으로, 6박9일 상품은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즐긴 포트스테판 샌드보드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필리핀 세부 5일 46만9000원부터 = 완벽한 휴양을 원한다면 필리핀 세부만 한 곳이 또 있을까. 가족여행을 포함한 전 연령대 여행이 가능한 세부는 4시간의 짧은 비행으로 아름다운 해변을 만날 수 있다. 호핑투어, 스킨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아울러 시내관광과 함께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스카이트래블 롯데관광은 필리핀항공 왕복항공권, 전 일정 실속 리조트, 호핑투어, 발마사지, 특식 2회, 시내관광, 체험 다이빙 강습까지 120달러 상당 선택관광 사항 포함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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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4·5·6일 69만9000원부터 = 모두투어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휴양지 괌 여행상품을 69만9000원부 터 판매한다. 특급호텔인 웨스틴에서 숙박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5객실에 한해 오션뷰(6~18층)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절벽, 파세오 공원, 아푸간 요새 등의 주요 관광지까지 관광할 수 있으며,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선택관광 할인까지 제공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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