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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타임 땡처리전광판] 망설이지 말고 가라! 부담없이 떠나자! 밑져야 본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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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1~2년새 가장 뜨고 있는 여행지 베트남 다낭

밑져야 본전이다. 황금연휴가 코앞인데 아직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이라면 기회가 남았다. 도전하는 자에게 행운이 찾아오는 법. 주요 여행사에는 틈새를 뚫은 알짜배기 여행상품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 대마도를 14만원대, 영화 같은 마카오 여행을 37만원대, 필리핀 세부의 5성급 특급 리조트를 38만원대, 국적기를 이용해 베트남 다낭을 69만원대에 다녀올 수 있다.

◆ 부산 출발 일본 대마도 1박2일 14만9000원부터 = 부산에서 약 50㎞ 떨어진 대마도. 일본보다 오히려 한국에 더 가까운 곳이다. 여권만 있으면 부담 없이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대마도는 그래서 색다르다. 인터파크투어는 부산 출발 대마도 1박 2일 상품을 출시했다. 360도 조망할 수 있는 에보시다케 전망대, 바다의 신을 모시는 와타즈미 신사, 이즈하라, 수선사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고속여객선 왕복 승선권, 일정표상 식사 및 호텔숙박, 관광지 입장료, 전용버스,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다. 전 일정 전문 인솔 가이드가 동행하고, 바비큐 석식과 인터파크투어 여권커버, 네임택 등 여행물품을 제공한다.

◆ 마카오 자유 2박4일 37만9000원부터 = 영화 같은 여행을 꿈꾼다면 마카오만 한 곳이 없다. 마카오의 코타이 스트립에는 합리적인 숙박비를 자랑하는 럭셔리한 호텔이 즐비하다. 스튜디오시티 호텔은 영화를 주제로 한 테마 호텔로 하우스 오브 매직, 8자 모양의 관람차, 어린이들을 위한 워너브러더스 놀이공원과 기프트숍 등 다른 호텔에서는 접하기 힘든 영화 테마의 어트랙션이 호텔 내에 있다. 영화 '도둑들'의 포스터 배경으로 등장했던 펠리시다데 거리 등 영화 속 촬영지를 찾는 것도 재미. 웹투어는 스튜디오시티 호텔 2박에 왕복항공권을 포함한 자유여행 2박4일 상품을 37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 필리핀 세부 3박4일 38만9000원부터 = 필리핀 세부는 '가성비 갑' 휴양지로 사랑받는 곳이다. 맑고 푸른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호핑투어부터 체험 스쿠버다이빙, 마사지, 쇼핑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솔레아 리조트는 막탄공항에서 차로 20여 분 거리에 위치한다. 총 112개 객실 규모로, 비치 및 라군풀에서 즐기는 카약 & 인공비치가 단연 인기다. 웹투어는 최근 오픈한 막탄의 5성급 리조트 세부 솔레아 리조트 3박4일 상품을 출시했다. 아일랜드 호핑투어, 스톤마사지 1시간, 캐리비언 베이 투어, 팡팡랜드 체험, 코코넛 비누 증정 등 13가지 특전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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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다낭 3박5일 69만9000원부터 = 근래 1~2년 새 가장 뜨고 있는 여행지하면 베트남 다낭이다. 여행박사는 비행기표 구하기 어렵다는 5월 황금연휴에 베트남 다낭을 3박5일로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 구시가지와 투본강 그리고 오행산 등 다낭 시내를 둘러보고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후에까지 관광하는 일정. 다낭 시내도 둘러보고 무려 1시간 동안 전신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으니 여행의 피로까지 책임진다.

4월 27일과 30일, 5월 3일 단 3번 출발한다. 가격은 69만9000원부터.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과 식사,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등을 포함하고, 가이드 경비는 현지에서 지급해야 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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